둘째 녀석이 네발자전거에서 두발 자전거로의 변신을 하고나서 코로나로 인해 잠시 봉인 되었던 자전거. 이제는 매서운 칼바람도 좀 줄은데다가 집콕의 답답함도 잠시 날려버릴겸 오래간만에 인천 대공원을 방문했네요.
한동안은 코로나 때문에 오픈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늘어 나는듯 합니다. 봄도 다가 오니 말이죠. ^^ 물론 예전 보다는 조금 한산한 분위기가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자전거 타기에는 딱 좋은 상황인거 같기도 하네요 ^^ 개인적으로 일산 호수 공원이나 한강 고수부지 보다는 이곳 인천대공원을 선호하는데 앞선 두지역은 성인들이 타기에는 좋을지는 몰라도 아이들이 타기에는 조금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.
그리고 꼭 자전거를 타지 않더라도 가족이나 연인들 그리고 친구들 끼리 넓은 공원을 둘러보며 산책하는 것도 꽤나 괜찮은 곳이기 때문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시간이 된다면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지 않을까 ? 하는 생각도 듭니다. " 이건 핸들이고 이건 브레이크고 넘어질...